블랙 벨벳

최근 수정 시각:  (5년 전)
목차
1. 캐내디언 위스키2. 칵테일의 일종3. 개요
3.1. 레시피

1. 캐내디언 위스키 [편집]

파일:Black Velvet Whiskey.jpg
여자가 아니라 술이다

캐내디언 위스키의 일종. 40도이며 라이 위스키의 함량이 높은 블랜디드 위스키이다.

3~6년정도의 숙성 정도를 가지고 있어 고급 이미지는 아니지만, 캐나다 국민 위스키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.

좀 더 오랜 숙성기간을 거친 리저브 등의 제품군도 가지고 있다.

2. 칵테일의 일종 [편집]

파일:BV.jpg

Black velvet.

3. 개요 [편집]

샴페인과 맥주를 사용하는 그다지 흔치 않은 칵테일 중 하나. 재료 자체는 간단하지만 두 액체를 동시에 붓는 것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그다지 대중적인 칵테일은 아니다. 둘 다 탄산이 있어서 동시에 부을 때 넘쳐흐를 염려가 있는데다가 이렇게 되면 탄산이 죄다 빠져버려서 밍숭맹숭한 맛이 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. 물론 둘 다 병을 컵에 대고 아주 조금씩 따르면 그럴 염려는 없으나...

파일:external/image.aladin.co.kr/pimg_703629173263391.jpg
만화 <바텐더>에서는 사사쿠라 류가 거의 들이붓듯이 따라 만들면서 자신의 먼치킨적 능력을 보여주는 한 잔이 되었다. 칵테일을 혐오하고 맥주를 신봉하는 교수가 우연히 바 라팡을 찾았다가 탄산 때문에 넘칠게 뻔하며 비웃는데 류가 저렇게 만들어버리자 데꿀멍해버린다. 그리고 마셨는데, 맥주 이상의 맥주, 샴페인 이상의 샴페인. 그리고 그야말로 블랙 벨벳같은 맛(...).

3.1. 레시피 [편집]

블랙 벨벳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,

샴페인과 스타우트를 같은 비율로 프루트 잔에 동시에 부어주면 완성. [1][2]

제대로 만들어 낸다면 샴페인의 고급스러운 청량감과 단맛이 먼저 느껴지고 이후 스타우트 흑맥주의 쌉싸름한 맛이 뒷맛으로 남는 정말 고급스러운 칵테일이 된다.

[1] 꼭 동시에 부을 필요는 없다. 물론 동시에 붓는다면 탄산때문에 두 술이 자연스럽게 섞여 불필요한 스터 작업으로 탄산이 빠질 염려가 없어서 이상적인 방법이긴 하다.[2] 위에서 설명했듯이 둘다 탄산을 함유한 술이기에 생각없이 들이부었다간 당연히 넘쳐흘러 바는 바대로 망치고 잔은 잔대로 지저분해 질 것이며 술은 술대로 버리는 셈이다. 적어도 저 바텐더에 나오는 것처럼 따라하지만 않아도 아주 실패는 안하겠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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